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워즈: 스쿼드론 (문단 편집) === 기동 === * 속도를 최소로 줄이면 0, 즉 정지가 가능하다. 이전 2015년, 2017년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에선 무조건 감속하면 그만큼 선회력이 높아졌지만 최대 감속시 정지해 버리는 본작 특성상 멈춰버리면 선회력도 매우 낮아져 버린다. 즉 추진력 게이지의 50% 구간으로 밟으면 가장 선회력이 좋다. 게이지도 이 구간이 강조되어 있으며 추진력을 이 구간에 맞추면 특유의 효과음이 들린다. * 부스트 게이지를 모아 '''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다. 부스트를 모으는 방법은 아래 동력 분배 문단을 참조. 부스트를 사용하려면 부스트 키를 한번 누르면 되며, 다시 재차 누르거나 게이지를 전부 소진하면 중단된다. 부스트 최대 지속시간은 요격기가 13초, 전투기와 지원기가 10초, 폭격기가 6초이며 타이 디펜더와 비윙은 예외다. * 부스트 게이지를 소비해 거의 제자리에 멈추다시피 턴을 하는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별다른 세팅을 하지 않았다면 부스트 키를 눌러 부스트를 발동 중 부스트 키를 홀드하면서 한쪽 방향으로 기수를 꺾어 사용한다. * 고급 기술로 '''마이크로 드리프트'''가 있다. '체인 드리프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드리프트를 쓰면 거의 정지 상태에 가까울 정도로 감속하게 되어 상당히 위험해 지는데, 이 때 즉시 부스트를 재가동해주면 이 정지 상태를 박차고 전진할 수 있다. 이를 연속으로 부스트-드리프트-부스트를 연계해 사용하면 굉장히 복잡한 고속 기동이 가능해 진다. 마이크로 드리프트를 발동하는 것 자체는 '고급 기술'이라 불리기엔 지나치게 쉽지만, 정확하게 원하는 위치를 따라 연속 기동을 하려면 상당한 연습과 경험이 필요하다. 스타파이터간 도그파이트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 또다른 고급 기술로 '''데드 드리프트'''가 있다. 기체의 기존 이동방향대로 쭉 미끄러지면서 기수만 돌리는 기술로, 부스트 가동 중 엔진으로 공급되는 동력을 전부 다른 시스템으로 돌려버리고 엔진 동력이 0이 될 때 드리프트를 발동하면 된다. 이는 드리프트 사용시 급하게 감속하는 원인이 계속 앞으로 추진하는 엔진 때문인데, 엔진 동력을 끊어 감속을 막아 기체는 돌리면서 관성을 타고 쭉 미끄러지는 원리다. 위의 마이크로 드리프트와 반대로 처음 손에 익히는 건 약간 난이도가 있지만 일단 익혔다면 쉽게 써먹을 수 있다. 주로 폭격기로 함선을 공격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 방어막이 있는 기종은 동력 전환시 엔진 동력을 완전히 빼야 해 사용 난이도가 더 높다. [[https://youtu.be/5vWDzOqJsMc|타이 폭격기로 빔 포를 쏘면서 측면비행]]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